미스코리아출신 배우김주리가 박시은 오창석과 한솥밥을 먹는다.
PF엔터테인먼트는 23일 김주리와 전속계약을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주리는 현재 PF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는 오창석의 소개를 받아 같은 소속사에 합류하게 됐다.
2009년 미스코리아로 연예계로 데뷔한 김주리는 SBS드라마'내일이오면'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배우의길에 들어섰다. 또 영국과러시아에서 학창시절을보내 영어와 러시아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수재로 알려져 있다. 특히 러시아에서는 세계 3대 발레학교로 꼽히는 러시아 볼쇼이발레학교에 다니기도 했다.
PF 엔터테인먼트 측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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