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로 3개의 가슴을 가진 여성의 사연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재스민이라는 20대 여성이 2만달러(약 2080만원)를 들여 세번째 가슴을 갖게 됐다.
그녀는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50~60명의 성형의사들에게 가슴 수술을 요구했지만 윤리적인 이유로 모두 거절당했다"며 "이식된 가슴엔 인공 유두를 달았고, 유륜 부분은 문신으로 그렸다"고 밝혔다. 또한 그녀는 "2년 동안 돈을 모아 수술비용을 충당했으며, 남성들한테 매력적이지 않게 보이려 수술을 하게됐다"고 말했다.
현재 언니와 어머니는 그녀와 연락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네티즌들은 "유명세를 타려고 가슴까지 만드나?", "속옷은 어떻게 해결하지?", "징그럽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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