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 강정호가 1회부터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강정호는 2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대만과의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B조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팀이 2-0으로 앞서던 1회말 무사 2, 3루 찬스에서 상대 선발 왕야오린을 상대로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강정호는 볼카운트 2B2S 상황서 왕야오린의 공을 받아쳐 문학구장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홈런을 만들어냈다.
이 홈런은 한국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첫 홈런이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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