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맨유의 주전 센터백은 필 존스지만, 존스는 지난 9일 스위스와의 유로 2016 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이에 판 할은 팀내 수비진 중 가장 노련한 에반스를 출전시켰지만, 에반스마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수비진에 더욱 큰 구멍이 뚫리게 됐다.
Advertisement
영국 언론 더 선의 보도에 따르면 판 할 감독은 센터백 자리에 마이클 캐릭(33)을 고려중이다. 오랫동안 맨유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살림꾼 역할을 해온 캐릭은 베테랑에 걸맞게 통솔력이 좋고 빌드업에 능하다. 과거에도 간혹 센터백으로 출전한 경력이 있다.
Advertisement
캐릭은 최근 맨유의 캐링턴 훈련장에 합류, 피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캐릭 대신 크리스 스몰링, 마르코스 로호 등도 주전 센터백으로 나설 수 있지만, 최근 수비 불안의 주범들인 만큼 판 할이 못 미더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