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가정집에서 발생한 공포스러운 상황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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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2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멜로라 리베라라는 여성의 집에 크리스찬 힉스(29)라는 부랑자가 침입했다. 당시 리베라가 침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힉스는 문을 부수고 침입을 시도 하고 있었다. 이에 위기를 느낀 리베라는 지붕위로 올라가 처마 밑에 몸을 숨겼다. 겁에 질린 리베라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흉기를 들고 있는 침입자는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지붕에 사다리를 놓고 리베라를 구조했고 그 후에 침입자 힉스를 검거했다. 이 끔찍한 상황은 길을 가던 행인에 의해 포착돼 카메라에 찍혔다.
CBS LA의 인터뷰에서 리베라는 "침입자를 집에서 발견했을 때 나는 그와 대치하고 싶지 않았다. 침입자가 어떤 부류의 사람인지도 모르고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 몰랐기 때문이다"면서 "엄청난 공포가 엄습했고 내가 숨어 있는 곳에 침입자가 올 것 같았다"고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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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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