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리비 줄이는 법, 김부선 논란에 '관심↑'...보수공사는 꼭 공개 경쟁 입찰
영화배우 김부선의 '난방 비리' 논란으로 아파트 관리비 줄이는 법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해 7월 서울시가 발간한 '아파트 관리비 내리기 길라잡이'에 따르면 지난 2012년 11월부터 올 2월까지 관리비 거품을 빼기 위해 서울시내 아파트 11개 단지에서 추진된 것이 기록돼 있다.
아파트 관리비는 '공용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과 '개별사용료'로 나눌 수 있다. 전기, 가스 요금 등이 취합된 개별사용료는 각 가정에서 쓴 만큼 비용이 청구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관리하기가 쉽지만 공용관리비는 줄이기 어렵다.
공용관리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경비원과 관리사무소 직원 등의 인건비다. 최근 퇴직자들이 아파트 경비원으로 취업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에 고령자 채용확대를 위해 정부가 내놓은 다양한 지원제도를 활용하면 이 같은 인건비를 줄일 수 있다.
또 승강기와 배관 등 보수공사를 하거나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공개 경쟁 입찰에 붙이는 것도 아파트 관리비를 줄이는 법이 될 수 있다.
오래된 시설을 수리하려고 적립하는 돈인 '장기수선충당금'이 어떻게 집행되는지도 따져봐야 한다.
한편 '아파트 관리비 내리기 길라잡이'는 각 자치구와 주택 관련 공공기관에 배포되며 정부간행물판매센터(gpcbooks.co.kr)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seoulmaeul.org)와 공동주택 통합정보마당 홈페이지(openapt.seoul.go.kr)에서 내려 받는 것도 가능하다.
많은 네티즌들은 아파트 관리비 줄이는 법에 "아파트 관리비 줄이는 법, 저대로 하면 좀 줄일 수 있을까요?", "아파트 관리비 줄이는 법, 진짜 좀 줄이고 싶네요", "아파트 관리비 줄이는 법, 또 뭐가 있을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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