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전국 연구생 바둑캠프'가 27~28일 양일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 마운틴콘도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연구생 및 지역연구생이 참가, 전국 연구생 바둑캠프로 진행?榮?
서울연구생(충암, 장수영, 양천대일, 이세돌)과 7개 지역연구생(순천, 강원, 전북, 포항, 부산, 충북, 대전)으로 구성된 11개 팀 105명의 연구생이 참가, 학부모 및 관계자 포함 총 170명이 바둑캠프를 참가했다.
또한 42기 명인전 본선 진출자 등 8명의 프로기사(윤현석 9단, 송태곤 9단, 김지석 9단, 이태현 5단, 박시열 5단, 나현 4단, 한태희 4단, 이동훈 3단)이 함께 캠프를 즐겼다.
프로그램은 다채로웠다.
27일에는 4개팀으로 나눠 진행된 하이원리조트배 '연구생 대항전'과 프로기사 8명의 '특별지도대국', 전국 친선 교류전이 메인행사로 진행되었으며, 송태곤 9단, 김지석 9단의 멘토링 토크 콘서트, 마술과 버블을 활용한 '언빌리버블쇼'와 불꽃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연구생 대항전'의 우승팀은 하이원팀(전북, 양천대일, 이세돌)이 차지했으며 부상으로 장학금 50만원을 받았다.
28일은 자연물 체험 트레킹 및 전국 연구생들의 화합과 즐거움을 위한 미니 올림픽(캥거루달리기, 장기자랑 등), 프로기사 싸인회로 캠프 일정을 마무리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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