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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한강사업본부에 따르면 20대 대학생 3명이 이날 오후 송파구 잠실동 잠실한강공원 수상관광 승강장에 과자 160개를 엮은 뗏목을 들고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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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앞서 예고한 대로 시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과자 땟목을 타고 한강을 건너기 시작했다. 미숙한 노질 때문에 처음에는 다소 비틀대던 뗏목은 곧 방향을 잡고 빠른 속도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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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 대학생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과자 60봉지를 이어 붙여 만든 시제품 뗏목에 올라탄 채 얕은 물을 건너는 동영상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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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양팔로 물을 젓는 가운데 국산 과자 60개를 엮어 만든 뗏목은 가라앉지 않고 앞으로 나가고 있다.
한편 대학생들은 뗏목을 만드는 데 쓰인 과자를 모두 고아원 등에 기부할 계획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성공 소식에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정말 가능했었군요. 과자의 양이나 좀 늘려줬으면 좋겠네요",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진짜 과자가 과대 포장이 제일 심한 것 같아요"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160개로 가능했다고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