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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로 구체적인 스토리는 베일에 가려져있다. 이에 공개된 첫 번째 티저 예고에서는 주인공 백야(박하나 분)가 붉은색 파일을 떨어트리며 특별한 만남을 알리는 남자주인공 장화엄(강은탁 분)과 인연일지 악연일지 모르는 장무엄(송원근 분)과의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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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주인공 박하나는 1985년생으로 지난 2012년 종합편성채널 채널A 드라마 '판다양과 고슴도치'로 데뷔해 MBC 드라마 '트윅스', '미스코리아'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몽골리안 프린세스'에서 주연을 맡는 등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앞서 여주인공 물망에 올랐던 배우 그간 대본연습에 참여하기도 했으나 결국 최종 캐스팅이 불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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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압구정백야'는 청소년드라마 '나' 아침드라마 '황금마차' '하얀 거짓말' 등을 연출한 배한천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박하나와 강은탁, 송원근, 백옥담, 이주현, 심형탁, 금단비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6일 오후 8시55분 첫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