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투명망토 현실화'
영화 '해리 포터'에서 눈을 사로잡았던 투명망토가 현실화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미국 뉴저지주 로체스터 대학 연구진들은 전문학술지 '옵틱스 익스프레스'에 최근 대형 물체를 보이지 않게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며 '로체스터의 망토'를 공개했다.
'로체스터의 망토'라는 이름의 이 개발품은 렌즈를 여러 장 겹쳐 만든 것으로 렌즈 뒤에 있는 물건을 시야에서 사라지게 하는 효과를 낸다.
사물을 보이지 않게 숨겨주는 장치나 도구는 전에도 있었지만 너무 비싸고 여러 각도에서 볼 때도 사물을 안 보이게 해주는 3차원 기능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로체스터의 망토'는 빛을 굴절시키는 방식으로 값이 싸고 쉽게 구할 수 있는 보통 렌즈를 사용했다는 게 기존 투명 망토와 큰 차이점이다.
연구를 이끈 로체스터대 물리학교 존 하웰 교수는 "비용은 1000달러(104만원) 조금 넘었을 뿐"이라면서 더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자신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해리포터 투명망토 현실화, 대박이다", "해리포터 투명망토 현실화, 100만원만 있으면 살 수 있네", "해리포터 투명망토 현실화, 신기하다", "해리포터 투명망토 현실화, 보고도 안 믿기네", "해리포터 투명망토 현실화, 사고 싶다", "해리포터 투명망토 현실화, 구매 욕구가 샘솟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http://youtu.be/U9v-rLBN_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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