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줄리엔 강 측이 공식 사과했다.
소속사 쇼브라더스엔터테인먼트는 1일 "연기자 겸 모델 줄리엔 강에게 9월 18일 있었던 일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문과 수사 종결을 전합니다"라며 "마약 투약 최종 조사결과 지난 9월 30일 오후 5시 30분 국과수 정밀검사 모두 음성판정이라 통보 받았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없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쇼브라더스 김상은 대표는 "줄리엔 강이 마음고생이 심했다. 현재 건강상태는 양호하지만 잘못된 보도가 상처가 돼 힘들었다. 줄리엔 강은 착실하고 선한 사람이고 본인의 주량을 넘어선 태도에는 깊이 반성하고 있다. 이번 일로 많은 팬들과 여러분의 믿음이 줄리엔 강에게 큰 힘이 됐다. 보다 너그럽게 이해해 주신 점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줄리엔 강은 "노출차림에 불미스러운 행동으로 물의를 빚은 일에 대단히 송구하고 죄송스럽습니다. 앞으로는 주의하고 같은 실수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줄리엔 강은 17일 지인들과 술자리를 갖고 18일 오전 4시께 귀가했으나 같은 날 오후 2시 속옷 차림으로 집에서 나와 거리를 헤매다 정신을 잃었다. 그는 주민들의 신고로 인근 파출소로 옮겨졌다. 경찰은 줄리엔 강을 상대로 마약 투약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간이검사를 실시했지만 성분이 검출되지 않아 정밀검사를 의뢰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사랑과 전쟁' 홍승범, 오은영 솔루션 받고도 이혼...생활고 속 재혼 준비 ('특종세상') -
"뼈 산산조각" 엄지원, 긴급 대수술 후 오열 "번개치는 고통, 건강한 삶 돌아가길" -
박진희, 환경지킴이 최대 지출=술 "♥판사 남편과 한달에 400캔 마셔" -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 어려운 수술이라고"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박진희, ♥5살 연하 판사 남편=애쉬튼 커쳐 인정 "큰키+사각턱선"
- 1.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2.'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3.김혜성-김도영-존스 'KKK' 라니…日 포수 레전드의 기대 "도미니카공화국·미국도 쉽게 못 친다"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5.월드시리즈 영웅 8강 뜬다! → 일본 야마모토, 베네수엘라전 선발 확정 [마이애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