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사장 도성환)가 전국 점포에서 미국 인기 브랜드인 '바운티' 신제품 '듀라(Dura) 키친타올' 판매를 시작한다.
바운티 키친타올은 지난해 미국 시장 점유율 43%가 넘은 1위 브랜드로, 국내 소비자 공략을 위해 홈플러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전국 매장을 통해 듀라 키친타올 '화이트'와 '프린트' 2종을 판매한다. 가격은 2겹 2롤(49매)에 9900원이다.
바운티 키친타올은 뛰어난 흡수력과 두툼한 두께, 형광증백제를 첨가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나무가 뿌리로 수분을 흡수해 머금는 원리를 적용한 자체 기술력으로 흡수력이 뛰어나며, 2겹 시트의 부드러우면서도 두툼한 두께는 행주를 사용하는 것만큼 효과가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듀라' 키친타올은 바운티 키친타올 중에서도 프리미엄 라인으로, 쉽게 찢어지지 않아 주방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홈플러스는 듀라 키친타올 출시를 기념해 2일부터 15일까지 50% 할인해 4950원에 판매한다.
최우열 홈플러스 일상용품팀 바이어는 "바운티 키친타올은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주부들에게 사랑 받는 아이템으로, 이번 홈플러스 출시를 통해 국내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며 "거울, 유리창 청소는 물론 차량 엔진오일이나 가정용 페인트를 닦을 때도 효과적이어서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특급 아이템이다"라고 설명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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