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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9시 14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인근 해상에서 신안선적 171t 유람선 바캉스호(정원 355명)가 암초에 좌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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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호는 이날 오전 승객을 태우고 홍도항을 출항해 해상 유람 관광에 나섰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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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는 "해상 기암괴석인 만물상에 좀 더 가까이 배가 접근하는 순간 굉음과 함께 멈춰 섰고 승객들은 충격 때문에 넘어져 머리를 다치는 등 아수라장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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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호는 지난 1987년 건조된 것으로 1994년 건조된 세월호보다 7년이나 더 낡은 배다.
많은 네티즌은 "홍도 유람선 사고 첫 신고자 인터뷰 공개됐네", "진술 공개된 유람선 사고 첫 신고자의 말 들어보니 상황 아찔해", "유람선 사고 첫 신고자 진술을 들어보니 상황 엄청나네", "신안 홍도 유람선 사고 당시 첫 신고자 진술 들어보니 심각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