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2일 열리는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56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47.98%는 KIA-두산(1경기)전에서 두산이 KIA에 승리할 것이라 예상했다.
KIA의 승리 예상은 37.86%로 집계됐고, 나머지 14.16%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KIA(4~5점)-두산(2~3점), KIA 승리 예상(6.09%)이 1순위로 집계됐다. KIA는 최하위 한화에 1.5경기차 앞서며 8위에 위치해있다. 마운드의 약세로 팀 평균 자책점이 6할에 가깝다. 마운드가 두산의 화력을 버틸 수 있을 지가 관건이다. 4위 싸움에서 한발자국 물러난 6위 두산은 4위 LG에 4경기차 뒤지고 있다. 하지만 LG나 SK보다 5경기 덜 치른 상황이기 때문에 충분히 치고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이번 시즌 양 팀의 올 시즌 맞대결에서는 7승5패로 KIA가 앞서는 모습을 보였다.
2경기 롯데-한화전에서는 롯데 승리 예상(43.90%)과 한화 승리 예상(43.10%)이 차이가 없는 것으로 집계됐고, 이어 같은 점수대 예상(13.82%)순으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롯데(6~7점)-한화(2~3점), 롯데 승리 예상(7.35%)이 1순위로 집계됐다.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의 불씨를 살려야 하는 7위 롯데로서는 승리가 꼭 필요한 경기다. LG와 3.5경기차로 다소 벌어져있지만 불가능하진 않다. 한화 또한 세 시즌 연속 최하위를 면해야 한다. 두 팀의 이번 시즌 맞대결에서는 6승5패로 롯데가 다소 앞선 모습을 보인바 있다.
3경기 NC-SK두산전에선 홈팀 NC 승리 예상(49.95%)이 가장 높게 예측됐고, SK 승리 예상(34.40%)과 같은 점수대 예상(15.65%)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NC(6~7점)-SK(2~3점), NC 승리 예상(7.78%)이 1순위로 집계됐다.
한편, 주중에 벌어지는 국내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야구토토 스페셜+ 56회차 게임은 2일 오후 6시2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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