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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역시, 어김없이 그들의 아름다운 발표야"라며 "8월 29일 오후 2시 40분 협박을 하기 위해 불러들였다? 아니면, 평소처럼 갔다가 갑자기 협박을 받았다? 당최 무슨 소리야?"라며 사건 결과 발표에 대해 의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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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송규종 부장검사)는 동영상을 빌미로 이병헌에게 50억원을 요구한 걸그룹 글램의 멤버 다희(20)와 모델 이지연(24)을 폭력행위 등 처벌법상 공동공갈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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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난 8월 14일 이지연은 이병헌에게 "혼자 사는 집으로 옮겼으면 좋겠다"며 집을 사달라는 요구를 했다. 그러자 이병헌은 "그만 만나자"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내며 이씨와의 관계 정리를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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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집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다희가 다시 들어가 "오빠 동영상을 가지고 있다"며 "우리가 집이 어렵고 빚이 많다. 그거 갚으려고 돈을 요구하는 거다, 오빠한테 얼마나 이미지 타격이 있는 건지 아느냐"고 협박하며 7월 3일에 촬영했던 음담패설 동영상을 언급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병헌에 집 사달라 요구, 어린 나이에 왜 이런 행동들을 해서 구속되는지", "이병헌에 집 사달라 요구, 포옹 영상까지 촬영하려고 했구나", "이병헌에 집 사달라 요구, 사건의 전모가 드러났네", "이병헌에 집 사달라 요구, 씁쓸한 소식이다", "이병헌에 집 사달라 요구, 강병규 또 입열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