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출신 한나 사망
JYP 엔터테인먼트 출신 가수 겸 배우 한나(33)가 지난 1월 자살로 생을 마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2일 한 매체는 "한나가 지난 1월 13일 경기도 분당에서 홀로 거주하던 한나가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면서 "연락이 되지 않아 걱정하던 어머니에 의해 발견됐지만 이미 숨을 거둔 뒤였다"고 보도했다.
한나는 22세이던 2003년 JYP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소개한 신인 가수다.
4년간 연습생 과정을 거친 한나는 당시 만해도 생소했던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신곡을 발표해 큰 화제를 모았다.
또 그 해 6월 방송된 휴대폰 CF에서 꽃미남이 현란한 춤솜씨를 선보이다 "같이 들을까"라고 말을 걸며 한쪽 이어폰을 건네주는 상대역을 맡아 예쁘고 청순한 이미지로 주목을 받았다.
가수 강성훈의 2집 '회상'에서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도 출연했으며, 가수 비의 2집 수록곡 '난 또 니가 좋은 거야'의 피처링을 맡기도 했다.
2008년 까지 앨범을 내며 가수로 활약하던 한나는 2011년 '한지서'라는 이름으로 배우활동을 시작했다. 영화 '돈가방', '까만 크레파스' 등에 출연 했다.
유족들은 가족장으로 조용히 장례를 치렀으며, 고인은 경기도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 제2추모관에서 영면하고 있다.
한나는 사망전 공황장애를 앓고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JYP 출신 한나 사망에 네티즌들은 "JYP 출신 한나, 한나 노래 좋았는데 안타깝다", "JYP 출신 한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YP 출신 한나, 1월에 자살했다니 충격이다", "JYP 출신 한나, 그냥 활동 쉬는 줄 알았는데 안타깝다", "JYP 출신 한나,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JYP 출신 한나, 공황장애로 힘들었구나" "JYP 출신 한나, 젊은 나이에 안타까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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