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경쟁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대부분 사라졌다.
2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 19회 부산 국제 영화제'(이하 BIFF)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대부분의 여배우들이 화사하고 우아한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물들였다.
김희애 염정아 차예련 이솜 엄정화 조여정 등 많은 여배우들이 노출을 자제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에 앞서 BIFF 주최 측은 이슈몰이를 위한 노출 경쟁을 자제시키기 위해 초청작 영화인 위주로 레드카펫 무대를 공개했다. 이에 예년보다 노출 경쟁은 많이 잦아들었다. 탕웨이 엄정화 황금희와 배슬기 수현 이정현 등은 어깨가 모두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클라라나 강예원 역시 가슴이 깊게 파인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하지만 이정도 노출은 레드카펫에서 통용되는 수준이다. 과도한 노출이라기 보다는 눈길을 끄는 과감한 수준이었다.
하지만 한 신인 여배우가 과한 노출 드레스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했다. 그는 옆태가 그대로 드러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옥에 티'로 남았다.
한편 BIFF는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 폐막식과 폐막작 '갱스터 월급날'상영까지 전세계 79개국 314편의 영화를 영화팬들에게 선보인다.
해운대(부산)=고재완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5.'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