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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낸 것은 지난 1986년 서울 대회 이후 28년 만이다. 아시안게임에서 기준점을 찾기가 어렵다. 가장 가까운 2012년 런던올림픽이 기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당시 축구협회는 자체 포상 규정을 마련해 15억4000여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홍명보 전 감독이 부여한 기여도 등급(A~D)에 따라 포상금이 차등 지급됐다. A등급으로 분류됐던 선수들은 7000만원, B급은 6000만원, C급은 5000만원, D급은 4000만원 순이었다. 기여도는 출전 횟수와 시간, 활약도 등이 감안된다. 동메달 신화를 진두지휘 했던 홍명보 전 감독에게는 1억원, 김태영 수석코치가 8000만원, 박건하, 김봉수, 이케다 세이고 코치가 각각 7000만원씩이 주어졌다. 올림픽에 비해 한 단계 아래인 아시안게임인 만큼 이광종호가 홍명보호와 같은 금액의 포상금을 받게 될 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28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는 점에서 결코 적지 않은 금액이 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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