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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밤 방송된 EBS 스페셜 프로젝트 '인생수업'에서는 어린 나이에 엄마 故최진실, 아빠 故조성민, 외삼촌 故최진영을 잃은 환희(13)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가수 요조(33)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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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는 "20대가 되면서 사춘기가 늦게 왔는지 20대가 별로 신나고 재밌고 그렇지가 않았다. 그래서 4~50점대를 오가면서 그 수준의 생활을 했던 것 같다"라면서 "그러다가 27세 정도 동생이 사고가 나면서 그래프가 곤두박질 쳤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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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생수업'은 가족을 잃은 슬픔을 나눈 두 사람은 함께 여행을 떠나며 사지가 없는 행복 전도사 닉 부이치치, 태어날 때부터 앞이 보이지 않았지만 9·11 테러에서 살아남은 마이클 힝슨, 해변에서 10년째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 아마도르 등을 만나며 인생의 교훈을 배울 예정.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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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