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나성범이 좌측 무릎 타박상으로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NC는 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에 이종욱을 3번-중견수로 선발출전시켰다. 나성범은 2일 SK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벤치에 앉았다.
아시안게임에서 입은 무릎 타박상 여파 때문이다. 나성범은 지난 27일 중국과의 4강전에서 홈으로 쇄도하다 왼쪽 무릎에 경미한 타박상을 입었다.
NC 코칭스태프는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시키며 배려했다. 경기 전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할 정도로 큰 문제는 아니다.
한편, 무릎과 발목 상태가 좋지 않아 전날 대타로 출전했던 이호준은 5번-지명타자로 선발라인업에 복귀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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