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과 흥행 모두 최고의 시즌이다.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2년 연속 300만 관중을 돌파했다. 4일 도쿄돔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 4만5022명이 입장해 올 시즌 72경기에서 관중 301만8284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300만8197명에 이어 2년 연속 300만 관중에 2005년 이후 최다 관중이다.
일본 프로야구는 2005년에 관중 부풀리기 사실이 밝혀진 후 실관중수를 체크해 발표하고 있다.
요미우리가 도쿄돔에서 개최한 경기는 총 63게임이었고, 총 관중이 283만2804명이었다. 경기당 평균 4만4965명이 입장해 2005년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일본 프로야구는 최근 몇 년 간 전체관중수가 소폭 감소했다.
요미우리는 4일까지 143경기를 치러 81승1무61패를 기록했다. 일찌감치 센트럴리그 우승을 확정했고, 3년 연속 리그 정상이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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