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대표 김영하)의 유아패션브랜드 타티네 쇼콜라가 가을 날씨를 맞아 멋과 실용성을 담은 다양한 조끼룩을 선보였다.
이번 조끼룩은 여아복에는 파리궁전의 꽃과 마카롱, 캔디 등에서 영감을 얻은 은은한 스트로베리와 로즈 컬러를, 남아복에는 스위스의 파란하늘과 숲 속의 다람쥐 등에서 영감을 얻은 베이지와 오렌지, 블루 컬러를 활용해 따뜻하고 밝은 느낌을 표현했다. 또한 다양한 조끼 아이템으로 실내외 기온차에 따른 체온 관리를 용이하도록 했다.
실내활동이 많은 아이들의 특징을 고려해 미니쭈리, 니트 등 신축성이 뛰어나면서도 가벼운 소재의 원단을 활용한 게 특징이다. 여아복은 프랑스 본사의 토끼캐릭터를 포인트로 한 티셔츠와 신축성 있는 니트소재 쫄바지를 매치해 편의성과 귀여움을 연출했다. 스카시 조직이 고급스러운 니트조끼와 펀칭으로 포인트를 준 슈즈로 로맨틱 룩을 완성했다.
남아복은 오렌지 스프라이트티셔츠와 워싱처리된 바지를 코디해 세련미를 선보였고, 꽈배기 조직이 고급스러운 니트 패팅 조끼와 쟈가드 퀼팅에 멋스러운 운동화로 시크함까지 갖췄다.
타티네 쇼콜라 담당자는 "아이들은 체온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져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온도변화에 대비해 가볍게 입고 벗을 수 있는 카디건 또는 조끼 등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너무 두껍게 입히는 것 또한 체온 밸런스를 깨트리는 일인 만큼, 이번 조끼룩과 얇은 외투 등을 활용해 편안하고 건강한 가을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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