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이 뛰고 있는 한신 타이거즈가 2위를 확정해 클라이맥스 시리즈를 홈에서 치르게 됐다.
한신과 승차없이 2위를 달리던 히로시마 도요카프가 6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시즌 최종전서 1대4로 패했다.
이로써 한신은 75승1무68패(승률 0.524)를 기록해 74승2무67패(승률 0.521)가 된 히로시마에 반게임 앞선 2위가 확정됐다.
한신과 히로시마는 오는 11일부터 사흘간 한신의 홈인 고시엔구장에서 3전 2선승제의 클라이맥스시리즈 퍼스트스테이지를 치른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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