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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차승원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차승원 부부가 자신을 차노아의 친부라고 주장하는 한 남성에게 1억 원의 명예훼손 소송을 당한 것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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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기사로 인해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임을 전해왔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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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차노아가 미성년자 폭행 혐의로 고소됐을 당시 차승원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배우 차승원이기 이전에 훌륭하지 못한 아버지로서 먼저 가슴 깊이 사죄드립니다. 모든 진위 여부를 떠나 현재의 논란이 된 아들을 둔 아버지로서 도의적 책임을 느끼며 통탄하고 슬픈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라며 차노아를 대신해 모든 이들에게 머리를 숙이며 아버지로서의 아들에 대한 사랑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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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차승원 공식입장에 "차승원 공식입장, 과거에 아들을 대신해서 사과까지 했었는데...", "차승원 공식입장, 진짜 뭉클하네요. 차승원씨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차승원 공식입장, 기른 정도 정말 크다고 하지만 차승원씨의 아들 차노아를 향한 사랑은 더 큰 것 같네요. 정말 멋지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