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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거창교육지원청과 거창 지역 '학교 앞 교도소 반대 범거창군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에 따르면 샛별.거창.아림.월천.창남.창동 등 7개 초등학교와 위천중학교 1개 등 총 8개교 1천290명이 6일 등교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전체 17개 초등학생 2천987명의 절반에 가까운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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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거창교도소 설치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학부모들은 학교 인근에 '교도소'를 설치해서는 안 된다며 반대하고 있다. 최근 거창군은 이곳 교정시설의 이름을 '거창교도소'라 부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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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이 집계한 자료에 의하면, 거창초 전교생 543명 중 152명, 아림초 848명 중 512명, 창남초 281명 중 71명, 창동초 527명 중 221명, 색별초 333명 중 278명, 북상초 32명 전원, 위천초 58명 중 4명, 주상초 23명 중 7명, 고제초 30명 중 6명, 마리초 36명 중 1명이 무단결석(병결·기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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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거창교도소, 대체 무슨 일?", "거창교도소 때문에 초등학생들이 단체 등교거부?", "거창교도소, 무슨 일이 있는 거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