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전문 성형외과 업투씨(대표원장:신준호)는 최근 반영구 필러로 각광받고 있는 '아쿠아필링(AQUAFILLING)' 필러의 개발자를 초청해 가슴과 힙에 대한 필러성형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아쿠아필링 필러는 길어야 1년 정도 효과가 지속되었던 기존의 히알루론산(HA) 필러와 지방 생착률 등으로 환자의 만족도가 높지 않았던 지방성형 시술의 단점을 보안한 필러이다. 이 필러는 기존의 필러와는 달리 효과가 4배 이상 길어져 가슴에 시술할 경우 최대 8년까지 효과가 지속되며, 친수성 겔로서 타 필러와 달리 물에 녹는다는 장점이 있어 시술 부위가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 생리식염수를 주입해 쉽고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인체 조직과 유기적으로 조화를 이루며 자연스럽고 풍부한 볼륨감을 형성하게 된다는 것과 인체 내에서 이동성(Migration)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새로운 개념의 필러를 개발한 매트릭스셀社의 아뜨(Dr. Artur Zlenko) 회장이 아쿠아필링 필러를 전문으로 사용하고 있는 성형외과인 업투씨(UP2C)성형외과에 방문에 아쿠아필링 필러를 통한 가슴과 힙 시술을 주제로 시연회를 가졌다.
이 시연회에는 7년간 외국 임상시술 결과에서 보여진 아쿠아필링 필러의 안전성과 시술 가이드라인에 대해 전문성을 갖고 있는 유럽의 성형재건 전문의 야신(Dr. Yassine Ghazi Aboughoniem)과 아쿠아필링 필러의 외국 임상시술 결과와 환자의 높은 만족도에 대해 연구한 호주의 미용성형전문의 앨리스(Dr. Alice Prethima Michael) 등이 함께 참석해 국내 성형전문의들과 함께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했다.
업투씨(UP2C) 성형외과의 신준호 대표원장은 "업투씨는 아쿠아필링이 개발 및 시술되고 있는 유럽의 의사들로부터 직접 기술을 전수받아 국내 환자들에게 최적화된 수술을 제공하고 해왔다."라며, "이번 시연회를 기회로 그동안 업투씨가 쌓은 아쿠아필링 필러의 노하우와 성공적인 시술사례를 소개하고 해외 연구에 대한 결과와 정보들을 서로 공유할 수 있어 값진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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