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캡틴 최형우의 홈런포가 터졌다.
최형우는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양팀이 0-0으로 맞선 2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선제 솔로포를 때려냈다. 최형우는 볼카운트 3B1S 상황서 티포드의 변화구를 밀어 잠실구장 좌중간 펜스를 넘기는 홈런으로 연결했다.
이 홈런은 의미가 있다. 시즌 30번째 홈런. 최형우는 2011 시즌 처음으로 30홈런을 기록한 뒤 이후 2년 동안 30홈런 고지를 다시 밟지 못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29홈런에 멈춰서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이날 홈런으로 다시 한 번 30홈런 타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고백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
방탄소년단, 음악으로 허문 인종차별…'아리랑', 프랑스 플래티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