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KPGA투어 최경주 CJ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박상현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9일 레이크힐스순천CC에서 열리는 한국남자프로골프(KPGA)투어 '최경주 CJ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36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71.58%가 박상현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이기상이 50.35%로 두번째 높은 언더파 지지율을 기록했고 최준우(49.20%)와 이동민(46.84%)이 뒤를 이었다. 반면 박일환(35.82%), 김우현(34.38%), 박준원(33.79%)의 언더파 예상은 다소 낮을 것으로 예측됐다.
박상현은 지난달 열린 바이네르-파인리즈 오픈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다. 올 시즌 현재까지 상금순위 1위, 포인트 2위 등 KPGA투어 전 부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이 대회에서는 공동 33위(3오버파)를 기록한 바 있으며, 1라운드에서는 1언더파를 기록했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박상현(32.87%), 이기상(26.50%), 최준우(35.14%), 이동민(31.57%)이 1~2언더파 이하를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우현(22.58%)은 이븐파를, 박준원(25.94%)와 박일환(28.39%)은 1~2오버파 예상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36회차는 28일 오후 9시50분 발매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한편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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