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하이드 지킬 나'로 4년만에 안방 극장 복귀…웹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 원작
배우 현빈이 군 제대 후 첫 드라마 복귀작으로 SBS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를 선택했다.
7일 제작사 측은 "현빈이 차기작으로 '하이드 지킬, 나'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군 제대 후 영화 '역린'으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인바 있는 현빈의 다음 작품 선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현빈이 출연을 확정 지은 '하이드 지킬, 나'는 '지킬 박사는 하이드 씨'(이충호 작)를 원작으로 한 20부작 미니시리즈로,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삼각 로맨스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이에 현빈은 이 드라마에서 차가운 까칠남 지킬과 달콤한 순정남 하이드를 모두 소화할 예정으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1인 2역에 도전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의 원작 웹툰 '지킬 박사는 하이드 씨'는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로맨틱 코미디 버전으로 2011년 2월 다음에서 연재를 시작해 인기를 얻은 웹툰이다.
이어 '49일', '야왕', '잘키운 딸 하나'등을 연출한 조영광 PD가 메가폰을 잡고, '청담동 앨리스'를 집필한 김지운 작가가 대본을 맡는다. 또 '선덕여왕'과 '뿌리깊은 나무'를 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나서 기대를 모은다. 내년 1월 S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현빈 '하이드 지킬, 나' 빨리 보고 싶네요. 지킬박사는 하이드씨가 원작이군요", "현빈 '하이드 지킬, 나' 내년이면 아직도 멀었네요", "현빈 '하이드 지킬, 나', 1인2역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현빈 '하이드 지킬, 나' 출연, 상대 배역은 누가 될까요?", "현빈 '하이드 지킬, 나' 출연, 캐스팅에 관심이 저절로 쏠리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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