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가 8일 '복분자 주박을 활용한 저염 매실 절임(우메보시)의 제조방법'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보해양조에 따르면 이 제조방법은 기능성이 우수한 복분자 발효부산물(주박)을 폐기하는 대신 이를 활용, 매실 절임에 이용함으로써 한국인의 기호에 적합하지 않았던 매실절임 특유의 강한 짠맛과 신맛을 조절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또한 색소원료인 차조기잎을 대체하는 효과와 동시에 복분자 주박내의 알코올성분으로 미생물적 안전성도 얻을 수 있어 한국인의 기호에 적합하고 기능성이 우수한 매실 절임 제조방법이라고 전했다.
보해양조측은 이번 제조법으로 생산 제품 부산물을 활용, 폐기물 비용절감이 가능해졌으며 다른 제품군의 다양화 및 향후 식품 제품군 생산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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