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부인 이수진
차승원과 부인 이수진 씨의 아들 차노아 친부라 주장했던 한 남성의 명예훼손 소송이 취하되면서 소송의 발단이 된 부인 이수진 씨의 에세이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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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씨는 차승원보다 4살 연상이며 각각 대학생과 고등학생 시절 무도회장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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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이수진 씨는 "남편이 저한테 반한 이유는 어떤 면에서건 자신만만한 제 배짱이 좋았고 유난히 똑똑해 보이는 제가 예뻤다고 합니다. 그래서 반했다고 하더군요. 그런 이유로 지금껏 남편과 오순도순 잘 살고 있지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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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이수진 부부는 현재 슬하에 아들 노아, 딸 예니 양을 두고 있다.
하지만 이 사실이 공개되고 차승원이 "차노아는 마음으로 낳은 아들"이라며 솔직하고 의연하게 대처하면서 비난 여론이 일자 7일 소를 갑자기 취하했다.
차승원은 책 내용에 대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나 부인 모두 노아를 위해 작은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인정한다"며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 모든 것을 다 이야기할 수 없었다. 많은 분들의 이해를 바란다"고 해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차승원 부인 이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