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을 상대로 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한 엑소 루한(24)이 처음 SNS에 근황을 전했다.
루한은 10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에 "집에 돌아왔습니다"라고 올렸다.
짧은 글이지만 소송 당일 중국으로 돌아왔다고 밝히면서 SM과 결별 의지를 확실히 한 것으로 보인다.
루한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이날 제기했다.
SM은 이에 대해 "그룹 활동을 통해 스타로서의 큰 인기를 얻게 되자 개인 이득을 우선시 했다"면서 "주변의 배후 세력도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소송 내용이나 소송 법무법인 모두 지난 5월 같은 소를 제기한 전 멤버 크리스(우이판)의 사례와 똑같다.
중국 베이징 태생의 루한은 오래전부터 한국에서 음악공부를 하고 싶어 고등학교를 자퇴한 뒤 2008년 한국으로 유학을 와서 서울예술종합학교에 다녔다.
2008년 SM 엔터테인먼트에 오디션을 보고 2010년 입사했으며 카이에 이어 두 번째 엑소 멤버로 발표됐다.
엑소 루한 소송제기, SM 공식입장 소식에 네티즌들은 "엑소 루한 소송제기, SM 공식입장, 어쩌다가" "엑소 루한 소송제기, SM 공식입장, 잘 합의하길" "엑소 루한 소송제기, SM 공식입장, 각자 다 사리사욕 채우기 바쁘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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