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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 감독은 이전부터 카바니의 팬이었다. 첼시, 리버풀, 맨유 등도 카바니의 영입을 노리고 있지만, 아스널이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카바니는 전술적 이유로 파리생제르맹에 불만을 품고 있다. 카바니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에 밀려 측면 공격수로 활용되고 있다. 중앙을 선호하는 그에게는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파리생제르맹의 레전드 제롬 로텡은 한 인터뷰에서 "카바니는 파리에서 성공할 수 있다. 모든 것은 로랑 블랑 감독의 전술적 선택에 달려있다. 하지만 카바니는 파리에서 오래 머물기를 원치 않는다"고 했다. 로텡은 카바니가 팀을 떠나길 원할 경우, 잡을 명분이 없다는 것을 강조했다. 벵거 감독은 이러한 상황을 노려 카바니를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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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