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만에 포스트시즌에 올라 승승장구하고 있는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챔피언십시리즈에서도 선취점을 만들었다.
캔자스시티는 11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7전 4선승제) 1차전에서 3회초 알시데스 에스코바르의 솔로홈런으로 선취점을 만들었다.
에스코바르는 1번-?눗釜値 선발출전해 3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크리스 틸먼의 3구째 공을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2회 2사 만루 위기를 넘긴 캔자스시티는 선취점을 올리면서 분위기를 가져왔다. 메이저리그 통산 7시즌에서 21홈런만을 기록중인 에스코바르는 자신의 포스트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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