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포수 이성우가 무려 2201일 만에 홈런 손맛을 봤다.
이성우는 1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교체 출전해 솔로홈런을 날렸다. 9회초에 교체 포수로 경기에 투입된 이성우는 3-8로 뒤진 9회말 2사 때 첫 타석에 들어섰다. 이어 삼성 네 번째 투수 박근홍을 상대로 볼카운트 1B2S에서 4구째 직구(시속 144㎞)를 잡아당겨 좌월 1점 홈런(비거리 110m)으로 연결했다.
이는 올해 이성우의 1호 홈런. 더불어 무려 6년여 만에 나온 홈런이기도 하다. 이성우의 가장 최근 홈런은 2008년 10월2일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홈런이었다. 이후 다시 홈런이 나오는 데 무려 2201일이 걸렸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