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가 12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퍼시픽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퍼스트스테이지(3전2선승제) 2차전에서 니혼햄 파이터스를 6대4로 제압했다.
3-4로 끌려가던 오릭스는 8회말 T-오카다의 3점 홈런을 앞세워 역전에 성공했다.
전날 벌어진 1차전에서 3대6으로 패한 오릭스는 1승1패를 기록했다. 리그 2위로 퍼스트스테이지에 오른 오릭스는 13일 열리는 3차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해도 상위 순위팀에게 주어지는 어드밴티지에 따라 파이널스테이지(6전4선승제)에 진출한다.
퍼스트스테이지 승리팀이 리그 우승팀인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파이널스테이지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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