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타이거즈에 오승환이 없었다면? 타이거즈로선 상상하고 싶지 않은 생각일 것 같다.
Advertisement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팀을 클라이맥스시리즈 파이널스테이지(6전4선승제)로 이끌었다. 오승환은 11일 열린 히로시마 카프와의 퍼시픽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퍼스트스테이지(3전2선승제) 1차전 9회 등판해 세 타자를 연속으로 삼진으로 처리, 1대0 승리를 지켰다. 그런데 오승환은 12일 열린 2차전 9회 0-0 상황에서 등판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일본 프로야구 진출 후 최다이닝 투구.
오승환의 3이닝 무실점 역투를 앞세운 한신은 연장 12회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1승1무를 마크한 한신은 2위 어드밴티지를 적용받아 파이널스테이지 진출을 확정했다. 일본 프로야구는 정규시즌 상위 성적팀에 어드밴티지를 주고 있다. 2위팀이 먼저 1승1무를 기록하면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어드밴티지에 따라 상위 라운드에 오른다.
Advertisement
와다 유타카 한신 감독은 "오승환이 처음으로 3이닝을 던졌는데, 굉장히 피칭이었다"고 극찬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신봉선♥유민상, '결혼설' 이후 다시 만났다...핑크빛 재점화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이정현 "손예진·공효진·이민정 다 모인 자리인데"...남편, 첫 인사날 '지각 사고' -
이정현 "♥치과의사 남편, 손예진·공효진·이민정과 첫 만남에 사고 쳐" ('편스토랑')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