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나바로의 시즌 29호 홈런이 터졌다. 30홈런 고지까지 딱 1개의 홈런이 남았다.
나바로는 13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3-0으로 앞서던 2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서 상대 선발 이태양을 상대로 좌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나바로는 볼카운트 2B1S 상황서 이태양의 공을 받아쳤고, 타구는 좌중간 펜스를 훌쩍 넘어갔다.
이 홈런은 나바로의 시즌 29번째 홈런이다. 삼성이 이기고, 광주에서 넥센 히어로즈가 KIA 타이거즈를 꺾는다면 삼성의 정규시즌 4연패가 확정된다.
대전=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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