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5m가 넘는 크기의 '대왕 게'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2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온라인사이트 '위어드 위스테블'에 올라온 사진과 함께 관련 소식을 전했다.
데일리메일이 게재한 항공사진은 영국 켄트 항구에서 촬영된 것으로, 부둣가에 폭이 50피트(약 15m)짜리 게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 형상은 수면 아래에 있어서 명확하지는 않지만 게의 모양임에 틀림 없었다.
위어드 위스테블의 운영자인 퀸톤 윈터는 "지난 여름 아들과 함께 이곳을 방문했을때 거대한 게를 목격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괴물 게가 나타났다", "합성 아닌가?", "조형물일 가능성도 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현재까지 세계 최대 크기의 게는 약 3.6m 크기의 '일본 거미 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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