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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웨딩 전 부인과 검진도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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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를 하면서 함께 웨딩 전 검진을 받는 예비신혼부부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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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검진은 결혼 전에 받는 부인과 건강검진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결혼 후 2세를 계획을 위해 미리 검사하는 것이다.

이는 결혼 2~6개월 전에 받는 것이 가장 적절하며 20~30분 정도 소요될 정도로 검진이 비교적 간단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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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검진은 혈액검사, 초음파검사, 빈혈검사, 성병검사 등 각종 기본검사들이 있으며 산부인과에 따라 선택적으로 검진항목들을 골라 선택검진이 가능하며 성경험의 유무 및 개인 건강상태에 따라 검사항목이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남성 또한 건강한 2세 계획을 위해 가까운 비뇨기과에서 불임검사, 전립선검사, 성병검사 등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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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웨딩검진을 받는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생겨 패키지형식으로 한번에 모든 검사를 선택하여 검진받을 수도 있다.

부산 서면역에 위치한 참산부인과 최영철원장은 "갈수록 결혼연령이 높아지면서 난임부부들이 늘고 있는 만큼 웨딩검진은 결혼 전 필수적인 체크리스트라고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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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모두 웨딩검진을 통해 불임여부가 확인 가능한 만큼 미리 건강상의 이상이 있는지 체크 후 관리를 하는 것이 배우자를 위해 바람직하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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