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의 수비수 다비데 산톤이 이탈리아 무대로 복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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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한국시각) 이탈리아의 스포츠전문지 투토스포르트는 AC밀란이 산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파울로 말디니의 후계자'라는 영예로운 호칭 속에 이탈리아의 미래로 평가받던 산톤은 이후 기대만큼의 성장세를 보이지 못했다. 그는 2011년 뉴캐슬로 이적했다. 다행히 뉴캐슬 이적 후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수비 보강을 노리는 AC밀란이 산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산톤은 아직 23세에 불과한데다 세리에A 적응이 필요없다는 점에서 AC밀란에 딱 맞는 수비수다. 여기에 산톤은 뉴캐슬로 이적하기 전까지 인터밀란에서 뛰었지만, AC밀란의 광팬이었다. 여러모로 산톤의 AC밀란행은 성사 가능성이 높은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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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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