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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은 "몇 번씩 글을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다 보니 그 동안 감사한 얼굴들, 목소리들도 더 생각나고... 무겁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편지를 전합니다"라고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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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제가 지금까지 성장하는 모습을 늘 그림자처럼 옆에서 지켜봐주고 응원해준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꼭 전하고 싶어요"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성민은 멤버들, 회사에 대한 고마운 마음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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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정말이었다",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너무 급작스럽네요",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속도 위반은 아닌 듯",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슈퍼주니어 활동은 계속해주세요",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열애에서 결혼까지 초스피드",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행복한 가정 만드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