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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현민 전무는 29세 나이로 최연소 임원으로 입사할 당시 '낙하산입니다'라고 인사했던 일화에 대해 털어놨다. 조현민 전무는 "솔직히 맞지 않느냐"라며, "27살에 경력은 있었지만 2년이라는 턱도 없는 경력으로 대기업 과장으로 입사했는데 다 아는 상황에서 숨길 이유가 없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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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전무의 아버지는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이다. 앞서 조현민 전무는 지난 8월 CEO스코어가 234개 기업의 임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 국내 대기업 최연소 임원에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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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현민 전무는 현재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 대한항공 여객마케팅부 전무, 진에어 본부장과 전무를 맡고 있으며, 지난 2008년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 팀장을 맡으면서 '체험'을 강조하는 광고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누리꾼과 소비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던 '어디까지 가 봤니' 시리즈 광고가 조현민 전무의 작품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