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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대포통장 적발 건수를 살펴보면 지난 2012년의 경우 상반기 2만5천141건에서 하반기 1만2천383건으로 줄었다. 하지만 2013년 상반기 1만6천215건, 같은 해 하반기 2만1천668건, 올해 상반기 2만2천887건으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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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의원은 "올해 8월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되는 바람에 대포통장 의심거래자 여부를 확인하는 은행연합회의 전산시스템을 은행들이 공유할 수 없게 돼 앞으로 대포통장 적발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