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모든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윤일록은 말레이시아와의 조별예선 1차전에 선발 출전해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차전에서 상대 선수의 거친 플레이에 불의의 부상을 입으며 더 이상의 경기를 뛰지 못했다. 그러나 결승전까지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금메달 여정을 끝까지 함께 했다.
Advertisement
그는 "이번 전남전은 상위 스플릿 확정뿐만 아니라 FA컵 4강전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경기다. 그렇기 때문에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면 반드시 이기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FC서울은 상위 스플릿에 올라가면 더 위로 올라갈 수 있는 팀이다. 분명 저력이 있는 팀이다. 반드시 상위 스플릿에 진출해 올 시즌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Advertisement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