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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523호 법정에서는 형사9단독(재판장 정은영 판사) 심리로 폭력행위 등 처벌법상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글램 다희와 모델 이지연 2명에 관한 1차 공판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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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 측은 "이병헌이 이 씨에게 성관계를 요구했고 이 씨가 이를 거부하자 이병헌이 '그만 만나자'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냈다"며 "이병헌이 먼저 이 씨에게 집을 사주겠다고 제안했다. 스킨십 이상의 것도 요구했다"고 말하며 이를 재판에 고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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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하다"며 "이병헌의 추가적인 명예훼손 피해가 우려된다. 아직 진위가 가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여론 몰이를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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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이병헌 이지연 다희 사건과 관련해 "이병헌 이지연 다희, 정말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네요", "이병헌 이지연 다희, 내용이 점점 충격적이네요", "이병헌 이지연 다희, 그냥 다 불고 있군요", "이병헌 이지연 다희, 누구의 말이 사실일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