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팀 감독이 꼽는 준플레이오프 변수는 무엇이 있을까.
NC와 LG의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열린 18일 창원 마산종합운동장 내 올림픽기념관. LG 양상문 감독은 1,2차전이 열리는 마산구장에 대해 "홈 어드밴티지가 굉장히 강한 곳이라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산구장의 인조잔디가 다른 구장 인조잔디보다 탄력이 강하다. 바운드 자체가 강하게 나오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우리 선수들 보다는 NC 선수들이 유리하다고 본다"고 했다.
이어 "우리도 내야수들에게 바운드 감각에 대해 중요하게 얘기했다. 그런 부분이 마산구장의 특징이 아닐까. 아무래도 구장이 좁으니까 펜스 플레이 같은 부분에서 다른 구장과 다르게 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NC 김경문 감독은 컨디션을 걱정했다. 그는 "페넌트레이스와 단기전은 차이가 있다. 페넌트레이스는 어제로 끝났다. 단기전에 그 컨디션이 이어지는 건 아니다. 내일 경기장에 나와 컨디션 좋은 선수가 포스트시즌을 이끌어갈 수 있는 선수"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날씨도 생각보다 추울 것 같다. 또 추운 날씨에 경험이 부족한데 그걸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중요하다. 마산구장에서 생고하게 경기를 하지만, LG와 좋은 승부할 수 있도록 준비 잘 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
'난임' 서동주, 임신 테스트기 2줄에 오열 "태명은 칠복이, 다 안 된다 했는데" -
"남경주, 아내·딸에 끔찍한 애처가였는데"…성폭행 혐의에 뮤지컬계 발칵 -
김숙 제주도 200평家 최초 공개..곰팡이에 잡초 무성 '충격 비주얼'(예측불家)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김구라 子' 그리, 열애 고백…♥여친과 남창희 결혼식 참석 "너무 스윗해" -
[SC이슈] 통화하더니 자연스럽게 운전대를..'음주사고' 이재룡, 음주운전 10분 전 주차장 포착 -
송지효, '런닝맨' 하차 요구 속 속옷 사업에 박차 "신제품 나와, 잘 될 것" -
송은이, 수십억 기회 날렸네…"장항준 영화 '왕사남' 투자 안해" 탄식
- 1.'15명 몸값만 3조' 핵타선 만난다! '충격 거절' 한국, 투수 1명 없이 진짜 괜찮나?
- 2."왜 뽑았지?" 42세 노경은, WBC 1R 베스트9 선정! 득타율 .833 '문보물' 문보경도 이름 올렸다
- 3.4전 전승 최대 돌풍! 이탈리아 알고 보니 빅리거들 주축, 공포의 다크호스 8강전 PUR 벌벌 떤다
- 4.'운영진이 미쳤어요' 토트넘, 강등 확정! 손흥민 하마터면 '최악' 클린스만과 재회할뻔 ...英언론 단독 '클린스만, 토트넘 복귀할수도'
- 5.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