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댄싱 9' 시즌 2에서 활약한 발레리노 윤전일이 손연재의 리듬체조 갈라쇼에서 함께 무대를 꾸민다.
손연재는 10월 18~1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LG 휘센 리드믹올스타즈 2014'에서 발레리나로 변신해 '로미오와 줄리엣' 무대를 선보인다. 국립 발레단과 루마니아 국립 오페라발레단 주역 무용수로 활동한 발레리노 윤전일이 줄리엣 손연재와 파트너를 이뤄 로미오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댄싱 9' 시즌 2 애청자였던 손연재가 윤전일을 파트너로 선택했다는 후문.
윤전일은 지난 17일 본인의 SNS(인스타그램)을 통해 손연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국민 체조요정에서 여왕으로 등극. '로미오와 줄리엣' 멀리 가지 마세요. 연재야, 파이팅"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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