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안타 못쳐도 된다."
Advertisement
NC 다이노스 베테랑 유격수 손시헌이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팀을 위해 희생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9일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LG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만난 손시헌은 "첫 경기를 앞두고 대단한 각오를 하기 보다는, 경기를 하면서 차근차근 풀어나가는 식으로 경기를 하겠다. 경기를 하다 보면 그 속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손시헌은 "나는 안타를 못쳐도 된다. 다만, 어린 선수들이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며 "팬들께 경기다운 경기를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키스톤 콤비를 이루는 2루수 후배 박민우에 대해서는 "힘들어 보이면 도와줄 것이다. 하지만 본인이 이 무대를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난임' 서동주, 임신 테스트기 2줄에 오열 "태명은 칠복이, 다 안 된다 했는데" -
"남경주, 아내·딸에 끔찍한 애처가였는데"…성폭행 혐의에 뮤지컬계 발칵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김구라 子' 그리, 열애 고백…♥여친과 남창희 결혼식 참석 "너무 스윗해" -
[SC이슈] 통화하더니 자연스럽게 운전대를..'음주사고' 이재룡, 음주운전 10분 전 주차장 포착 -
송지효, '런닝맨' 하차 요구 속 속옷 사업에 박차 "신제품 나와, 잘 될 것" -
송은이, 수십억 기회 날렸네…"장항준 영화 '왕사남' 투자 안해" 탄식 -
한가인, '과보호 육아' 탓 강제 신비주의..."애들 놔두고 못 나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15명 몸값만 3조' 핵타선 만난다! '충격 거절' 한국, 투수 1명 없이 진짜 괜찮나?
- 2."왜 뽑았지?" 42세 노경은, WBC 1R 베스트9 선정! 득타율 .833 '문보물' 문보경도 이름 올렸다
- 3.4전 전승 최대 돌풍! 이탈리아 알고 보니 빅리거들 주축, 공포의 다크호스 8강전 PUR 벌벌 떤다
- 4.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5.韓 월드컵 예상 불가 희소식...멕시코 박살, 초박살 "이런 나라 어디에도 없을 것"→역대급 부상 병동, 출전 불가 상태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