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개봉 14일만에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들의 뜨거운 공감을 얻어내며 개봉 이후 단 한 번도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21일 누적 관객수 150만7455명(오후 1시 배급사 집계 기준)을 기록하며 '제보자'의 기록을 제치고 10월 개봉작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흥행 추이로 비추어 보았을 때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2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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